소소한 일상

2018 신년 해돋이

허수아ㅂ1 2018. 1. 1. 15:04

지난해까지 광안리 해수욕장에 해돋이를 보러갔는데  올해는 회사에서 부서장이상 회사에서 해돋이를 하였다.

예전 회사에서도 전직원 가지산 쌀바위로 갔었는데 또 몇년간 회사에서 새해 해돋이를 보겠다.

아침 출근하는 시간으로 출근하였다가 정문쪽 해양관 옥상에서 해돋이를 보고 식당에서 떡국과 막걸리 떡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여태껏 해돋이에 비해 가깝고 가장 편하게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