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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별난 멸치 국수점(2017.1.1)

by 허수아ㅂ1 2017. 1. 1.

작년에 꼭 가려다가 못갔던 착한 가격의 국수점을 새해 해돋이후 국수가 생각이나서 찾았다.

작년에 2,500이었다가 조금 올랐다.  국수 면발이 졸깃하여 맛있었다. 

다음에는 비빔국수도 맛을 보아야 겠다.







해돋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구입한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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