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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수족관 청소 (2018.4.10)

by 허수아ㅂ1 2018. 4. 13.

저녁에 러닝연습을 나갔다가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이 거의 태풍수준으로 나갔다가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

미루었던 구피 수족관을 청소하였다. 

처음 구피를 부산집에서 20마리 정도 가져와 키우면서 물을 너무 자주 갈아주다가 모두 폐사시키고

두번째 까만 구피 5마리를 구입하여 재시작하면서 물을 보충만 해주고 자주 갈지 않으니 죽지 않고 건강하게 자란다.

부산집에서 6마리 더 가져와 11마리에서 새끼를 놓고하면서 30마리 넘게 늘어났다. 

별도 새끼인 치어도 12마리 옮겨 작은 어항에 키우고 있다.


하루 전 물을 받아놓고 6개월 만에 수족관 물을 교체하고 나니 물이 깨끗하다.




작년10월에 청소하고 6개월만에 청소하였다.


치어용 작은 수족관에 한마리씩 발견될 때 마다 옮겼는데 현재 12마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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