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덕신 2차시장 참가자미

by 허수아ㅂ1 2018. 5. 15.

점심시간이 되어 직장동료들과 점심 메뉴걱정을 하다가 너무 날씨가 더운 탓에 한사람의 희망대로 예전에 정부장님과 방문한적 있던

덕신 2차시장에 있는 참가자미 횟집으로 물회를 먹으러 갔다.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게 물가의 변화를 실감한다.  

한끼 점심으로는 부담스런 가격이지만 맛이 있어서인지 항상 손님이 만원이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과에 가다  (0) 2018.06.18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0) 2018.06.10
울산 발리온천  (0) 2018.05.08
수족관 청소 (2018.4.10)  (0) 2018.04.13
블로그 2017년 결산  (0)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