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19 추석을 어머니와 같이 보낸 후, 내가 모시기로 하고 울산으로 모셔왔다.
허리가 불편하셔서 격주로 부산으로 내려가고 쉬는 휴일을 맞아 가까운 주변에 놀러갔다.
앞서 놀러간 간절곶은 워낙 많은 인파로 바닷가 가까이 차를 주차할 수가 없고
돌아오는 진하해수욕장에도 인파와 비가 오는 바람에 차 안에서 구경만 하였다.
이번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강양쪽 바닷가로 어머니와 데이트하였다.
여기는 마라톤 연습시 20km이상 중거리 연습코스로 여기를 지나 신한기계에서 유턴하고 돌아가는 코스이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괘릉(2014.1.12) (0) | 2014.01.14 |
---|---|
울산 간절곶 (2013.11.15) (0) | 2013.11.15 |
당사해양낚시공원(울산 주전) (0) | 2013.10.04 |
밀양 얼음골 & 가마불폭포 (2013.8.8) (0) | 2013.08.10 |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2013.8.8) (0) | 2013.08.10 |